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문단 편집) === 메탈기어 솔리드 라이징 === 200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 디벨로퍼 컨퍼런스 2009에서 [[코지마 히데오]]의 프로젠테이션의 마지막에 The Next MGS란 글자앞에 서있는 라이덴의 모습이 공개되어 라이덴을 주인공으로 하는 메탈기어 시리즈의 신작 개발이 암시되었다. 그 후 코지마 프로덕션은 E3 2009 특설 사이트에서 카운트다운을 시작해 빅 보스와 라이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컨퍼런스에서 공식적으로 메탈기어 솔리드 라이징(이하 MGSR)의 개발을 발표한다. 이전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의 장르표기였던 '택티컬 에스피어나지 액션'이 '라이트닝 볼트 액션'으로 바뀌었고 검은 사이보그 슈츠를 하고 왼쪽 눈을 반다나로 가린 라이덴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그 1년 후, E3 2010에서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GjOudapVRKc)]}}}|| || METAL GEAR SOLID RISING 「E3 2010 Trailer」 || 게임의 컨셉은 적을 자유롭게 베어서 에너지, 라이프, 아이템, 혹은 정보 등을 빼앗을 수 있다는 개념의 '''[[斬]][[奪]]'''. 이를 위해 '자유절단'(Cut at Will)이란 기술적 개념이 도입되었는데 어디를 어느만큼 베느냐에 따라 게임의 전개가 달라진다는 개념이었다. 스텔스 요소와 비살상 플레이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사이보그화된 라이덴의 능력으로 스네이크처럼 바닥에 엎드릴 필요가 없이 이른바 '''사냥하는 스텔스'''에 가깝다는 것이 당시의 설명. 메탈기어 솔리드 4의 개량엔진으로 개발 중이었다. 발매 후인 현 시점에서 보면, 스테이지와 적, 라이덴의 디자인, 참탈을 통한 회복, 납도 포즈 등, 대부분의 주요 요소가 이미 이 시기에 완성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